출석면담 연습 상 1회
결과의 의미와 한계, 조건이 바뀐 경우를 스스로 추론하는 연습입니다. 진동수 측정의 오차 요인, 질량 보존과 연소, 진로와 활동 사이의 거리 같은 질문 7개에 약한 답과 나은 답, 꼬리 질문을 붙였습니다.
다루는 내용학생부와 자기소개서가 다른 실험 기록, 진동수 측정의 오차 요인, 점의 개수와 오차의 관계, 질량 보존과 연소, 혼자 공부한 내용의 이해 확인, 진로와 활동 사이의 거리, 실험 결과를 보여 달라는 친구
- 구분
- 출석면담
- 난이도
- 상
- 문항
- 7문항
- 받는 파일
- PDF 1개(문항과 답)
받는 내용
- 서류 확인, 탐구 설계, 결과 해석, 개념 확인, 자기주도학습, 진로와 지원 동기, 인성 7개 유형에서 한 문항씩, 모두 7문항
- 문항마다 면담관이 확인하려는 것, 흔히 나오는 약한 답과 어디가 약한지, 나은 답, 이어질 꼬리 질문과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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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면담 연습 상 1회 1번 문항출석면담
1서류 확인
학생 C 과학 세특과 자기소개서
과학 세특: 효모의 발효 실험에서 설탕 농도를 5, 10, 15%로 달리하여 발생한 이산화 탄소의 양을 비교함. 농도가 높을수록 기체 발생량이 증가함.
자기소개서: 농도를 30%까지 높여 보니 20%부터 오히려 기체가 줄어드는 것을 발견하고, 그 원인을 삼투 현상에서 찾았다.
학생부에는 농도가 높을수록 기체가 늘었다고 되어 있는데, 자기소개서에는 20%부터 줄었다고 썼습니다. 어느 쪽이 맞나요?
- 확인하려는 것
- 두 서류의 기록이 다를 때 어느 쪽이 사실인지, 차이가 왜 생겼는지 설명할 수 있는지 본다. 뒤의 내용이 스스로 이어 간 탐구라면 그 과정이 가장 좋은 답의 재료가 된다.
- 약한 답
- 둘 다 맞습니다. 농도가 높으면 기체가 많이 나오지만 너무 높으면 줄어듭니다.
- 어디가 약한가
- 결론을 합쳐 말했을 뿐 서류가 왜 다르게 적혔는지는 설명하지 못했다. 면담관은 20% 이상 실험을 정말 했는지 의심한 채로 다음 질문을 이어 간다.
- 나은 답
- 세특에 적힌 건 수업 시간에 5, 10, 15%로 한 첫 실험입니다. 15%까지는 풍선 둘레가 계속 커져서 그렇게 기록됐습니다. 그런데 더 진하게 하면 어떻게 될지 궁금해서 동아리 시간에 5%부터 30%까지 여섯 단계로 다시 해 봤고, 20%부터 풍선이 덜 부풀기 시작했습니다. 자기소개서에는 이 두 번째 실험까지 쓴 것입니다. 다만 조건마다 한 번씩만 재서, 20%에서 1cm 줄어든 것만으로는 줄었다고 확신하기 어렵고 뚜렷하게 줄어든 건 25%부터였습니다.
꼬리 질문
두 번째 실험도 첫 실험과 조건을 똑같이 맞췄나요?
온도, 효모의 양, 물의 양, 측정 시간을 하나씩 짚는다. 날짜가 달라 효모 상태가 달랐을 수 있다는 한계까지 말하면 좋다.
삼투 현상이 발효를 줄인다는 건 어떻게 알았나요?
찾아본 자료와 스스로 추론한 부분을 나눠 말한다. 직접 증명한 것이 아니라 가능한 설명의 하나라는 점을 분명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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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 두실 점
- 예시 속 학생과 서류는 모두 가상입니다. 나은 답은 외울 대본이 아니라 좋은 답이 갖춘 요소를 보여 주는 예시입니다.
- 세트마다 질문은 모두 다릅니다. 같은 회차의 네 세트는 같은 가상 학생들의 서류를 쓰고, 난이도가 오를수록 같은 탐구를 더 깊이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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